
GUIDE
Race Day Kit: Seoul Marathon 2026
서울마라톤 전날 밤
레이스데이 가방은 전날 밤에 싼다. 아침에 싸면 반드시 빠진다. 전날 밤은 조용하다. 할 수 있는 건 이미 다 했다. 남은 건 챙기는 것.

신발
레이스용 슈즈는 전날 확인한다. 끈이 낡았으면 지금 교체한다. 새 끈으로 교체할 때는 레이스 당일이 아닌 오늘 묶어보고 피팅을 확인할 것.
카본 플레이트 슈즈는 착화 후 30분 이내에 발열감이 오는 경우가 있다. 10km 이상 신어본 적 없는 신발로 풀마라톤에 나서지 말 것.
삭스
압축 삭스 vs 일반 러닝 삭스. 풀마라톤이라면 압축 삭스가 후반 30km 이후 종아리 피로를 줄인다. 단, 처음 신는 제품은 오늘 밤 미리 착용해보고 발목 압박감을 확인한다.

에너지 보급
젤(Gel) 또는 츄(Chew)는 레이스 중 몇 km마다 보급할지 계획을 미리 세운다. 서울마라톤 공식급수는 5km 간격. 카페인 젤은 30km 이후 투입을 권장한다.
처음 쓰는 제품은 레이스에서 쓰지 않는다. 위장이 받지 않으면 레이스가 끝난다.

이어폰
서울마라톤은 이어폰 착용 허용 구간과 주의 구간이 있다. 완전 차단형보다는 오픈형 또는 한쪽 귀 착용을 권장한다. 배터리 완충 확인.
레이스 당일 아침 루틴
기상: 레이스 출발 3시간 전.
식사: 출발 2시간 전 완료. 익숙한 탄수화물 위주.
이동: 광화문 일대 대중교통 혼잡. 여유 있게 출발.
워밍업: 스타트 30분 전 가벼운 동적 스트레칭.
체크리스트
☑︎ 레이스 슈즈 (끈 상태 확인)
☑︎ 압축 삭스
☑︎ 레이스용 반바지 / 타이츠
☑︎ 레이어링 상의 (기온 확인 — 3/15 서울 예상 기온 5–12°C)
☑︎ 레이스 넘버 + 핀 4개
☑︎ 에너지젤 / 츄 (개수 계획대로)
☑︎ 이어폰 (배터리 완충)
☑︎ 시계 / 러닝 워치 (완충 + GPS 설정)
☑︎ 핀 대신 레이스 벨트 사용 시 벨트 확인
☑︎ 레이스 후 회복복 (짐 보관 가방에 따로 챙기기)
잘 자는 것도 준비다. 3월 15일 아침, 광화문에서.
이달의 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