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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L

지리산둘레길 14코스(대축-원부춘)

Distance

8.08

Elevation

892

Difficulty

HARD

8.08km에 누적 상승 892m, 하강 648m. km당 110m꼴로 이번 33개 중 가장 가파른 코스다. 고도는 8m에서 761m 사이를 오가고, 고도차는 753m다. 출발 14m에서 도착 258m로 244m 높은 곳에서 끝난다.

주요 오르막은 2.3–4.7km에서 545m(정상 626m), 5.3–5.8km에서 72m(정상 759m), 4.8–5.2km에서 68m(정상 690m). 핵심은 2.3km부터 2.4km 동안 545m를 올리는 구간으로 평균 경사 23%다. 이번 33개 중 단일 구간 상승량이 가장 크며, 뛰어서 오르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두루누비 공식 소요시간은 걷기 기준 4시간 30분이다. 8km 코스에 4시간 반을 잡은 것 자체가 경사를 말해준다. 편도라 들머리와 날머리가 다르고, 끝나는 지점이 244m 높으므로 복귀 계획을 먼저 세워야 한다.

궤적은 한국관광공사 두루누비의 공식 GPX이며, 공식 거리 8.5km와 실측 8.08km의 오차는 -4.9%다. 고도는 원본 기압계 값을 버리고 Copernicus DEM(60m 간격 샘플)으로 다시 계산했다. 경사가 급한 구간은 90m 격자 DEM이 실제보다 완만하게 근사하므로, 현장 실측치는 이보다 높을 가능성이 크다.

GYEONGSANG8.08 km892 m

지리산둘레길 14코스(대축-원부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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