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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사계해안 올레길

Distance

5.60

Elevation

81

Difficulty

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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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km. 달리기에는 짧다. 그러나 멈췄다 가면 다르다.

PESSAGE의 고사리 장마 시즌 마지막 날. 속도를 죽이고 해안 네 곳을 차례로 이으며 걷는 5km. “달리지 않는 달리기”가 어떨 때 성립하는가에 대한 한 때의 메모.

클로징

5km는 짧은 게 아니라 충분한 단위일 수 있다. 고사리 장마가 끝나고 서울로 돌아갈 때, 이 파도 소리 하나만 가져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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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용머리해안은 썰물 시간대에만 접근 가능 — 방문 전 물때 확인 필수

편도 코스 (돌아오는 경로 아님) — 차량 이동이나 택시 필요

낙석 주의 구간 있음 — 트레일화 권장

Key Sp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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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해변

검은 모래. 산방산이 뒤로 솟아 있는 해변. 아침 일찍 조수 때 멈춰서 발자국 하나 남기고 가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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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머리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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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회암의 극적인 침식 지형. 썰물 때만 접근 가능. 차라리 달리지 말고 멈춰서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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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치해변

이름과 어울리는 황색·갈색 톤. 일단은 멈춰서 모래 질감 한번 만져볼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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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모래해변

이름과 달리 금빛은 아니지만 고운 입자. 도착점. 여기서 돌아서지 않고 잔잔한 다음 계절을 알아도 될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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